오랫만의 서울 나들이.
한참을 운전해서 Pixar전을 하고 있는 예술의 전당에 도착했다.
(예전이면 5분만에 갔을 거린데, 이젠 한 번 움직이기 너무 힘들다. ㅡ.ㅡ;; )

하나의 애니메이션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스토리 작업, 스케칭, 동작연구, 색감 연구, 빛 연구, 모형 제작 등의 다양한 과정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3D 애니메이션이 일반화 되면서 미술작업의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을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나 많은 과정들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3D 작업에 들어간다는 데에 놀랐다.
(심지어 3D 작업에 대한 내용은 전시에서 제외되어 있다.)

각 중간 결과 하나 하나가 너무 예쁜 예술작품들이었다.

아래는 온라인 전시 사이트.
http://culture.naver.com/culture/eventMain.nhn?mainEventId=2008062700019(새 창으로 열기)

2008/08/24 21:15 2008/08/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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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나 되어서 온다던 비가 새벽부터 퍼붓기 시작하더니 오후 늦게 슬그머니 그쳤다.
먹구름 새로 잠시 해가 슬그머니 비치면서 연출한 멋진 광경.


저녁을 먹고 나니 조금씩 날이 어두워져 갔는데, 한 장 한 장 사진을 담을 때마다 달라지는 하늘 빛이 예술이다.

2008/07/19 21:39 2008/07/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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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난 번 비행기 날개 찍을 때부텀 연작에 맛들렸구만 :) 암튼 hao hao~

    epigram
    • ㅎㅎ 원래 비슷한 사진은 하나만 남기고 다 지우는 편인데, 조금씩 변하는 하늘 빛이 넘 다채로와서요~^^

      석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7/22 21:44

일상 2008/07/13 10:41

집들이 3연타


어찌하다보니 집들이를 금토일 3일 연속으로 하게 되었다.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고생한 와이프에게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 (자기 수고했어~^^)

이번 집들이의 여흥에는 위핏이 한 몫을 했는데, 안 해보고 넘어갔으면 아쉬웠을 듯.
이사후에 이런 저런 이후로 좀 방치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다들 즐겁게 즐긴것 만으로도 본전은 뽑은 것 같다.
역시 Wii의 기본 접대용 게임들은 여럿이 모여서 해야 해야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다.
2008/07/13 10:41 2008/07/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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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훗~ 그 담날 바로 wii fit을 구매하려고 검색을 해 보았는데, 한국판은 연내에만 나온다고 하고 아직 안 나왔더라구. 암튼 차리느라 치우느라 고생많이 했어요. 덕분에 잘 놀았네. 어디 집들이 가서 자정을 넘겨서 놀긴 처음 :)

    • 재밌으셨다니 저도 좋네요~ Wii fit은 닌텐도에서 전략적으로 미는 게임이니 머지않아 기존 타이틀 약발이 떨어질 쯤 해서 정발로 나올 것 같아요~

      석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7/14 22:54
  2. 홍책임님, 너무 준비를 많이 하신거 같아요~ 잘 먹고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d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