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예약 없이 갔다가 2층 표를 겨우 사서 봤던 경험이 있는 차라,
이번엔 미리 예약을 해서 레드존 지정석에 자리를 잡았다.
원래는 블루존을 끊고 싶었는데 일찌감치 마감이 되는 바람에 레드존도 겨우 예약했다.

지난 번과 똑같이 오늘도 두산전에 장원준 선발이었는데, 결과도 지난 번처럼 시원하게 8:0으로 승리~
두산이 김동주랑 최준석을 빼고 타선이 좀 약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다들 참 잘해줬다.^^
특히 박기혁의 3루타는 정말 놀랄만 한 일~
응원하러 갈 때마다 시원 시원하게 이겨주니 비록 꼴찌긴 해도 참 좋다. ;;

P.S. WB500의 광각과 10배줌은 꽤 쓸만한 것 같다.
2009/06/06 21:29 2009/06/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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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09/05/21 22:53

myLGTV


myLGTV 1개월 체험행사가 있어서 신청했다.
이사오면서 케이블과 하나티비를 끊고 공중파로만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
요새 IPTV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체험도 할 겸 신청.

HD공중파 실시간 전송을 해주기 때문에 원래 쓰던 HD셋탑연결을 잠시 떼고 공중파도 LG셋탑으로 보고 있는데
가끔씩 끊기기도 하고, 화질이랑 음질이 기존 셋탑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다.

공중파 실시간 전송 이외에 케이블 채널 실시간 전송이 되는데,
결정적으로 스포츠(MBC ESPN 등), 연예드라마 (MBC DRAMA 등) 채널이 없어서 아쉽다.

마지막으로 VOD의 경우도 겨우 구색갖추기를 한 느낌.
지상파 다시보기의 경우도 없는 컨텐츠들이 많고, (새로 시작한 천하무적야구단 같은 것은 아예 없다. ㅡ.ㅡ;)
후발주자여서 HD급으로 준비하지 않았을까 기대했건만 화질도 SD급 정도인듯. (드라마는 안봐서 모르겠다.)

암튼. 1개월 후에 반납 예정.
2009/05/21 22:53 2009/05/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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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임, 기용씨와 함께 잠실야구장에 다녀왔다.
올해 첫 야구장인데 만만하게 봤던 예상과 달리 평일임에도 사람들이 가득 찼다.
결국 1층은 자리가 없어서 2층에 겨우 자리를 잡고 관전.
3회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2점을 먹고 우울해 하던 것도 잠시,
4회부터 롯데 방망이는 불을 뿜고, 거의 매회 점수를 내며 신나는 경기를 보여줬다.
나간 주자는 거의 득점으로 연결되었다는 것도 고무적인 점.

공식 응원단장이 아니어서 응원 진행이 약간 매끄럽진 않았지만,
신문지, 비닐봉지로 이어지는 열기속에서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다.
2009/05/20 22:47 2009/05/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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