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친구들 모임 홈페이지 만들면서 내 홈페이지도 하나 만들어 놨었는데.. (둘다 똑같은 디자인이라는.. ^^;)
드디어 글 하나를 쓰기 시작했군요..

학부땐 다이어리를 항상 들고 다니면서 그날 그날 일들을 메모하고, 며칠에 한번씩 다이어리 정리도 하고 그랬는데..
컴퓨터가 다이어리를 밀어낸 순간부터 뭔가 남아있는게 없는것 같네요.
음.. 그러고 보니 XT시절엔 일기 프로그램 갖고 뭔가를 쓰려는 시도는 했던듯 한데…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는 말처럼..(아 이건 모 카메라 광고군요^^)
뭔가를 기록하면서 보낸 시절은 그렇지 않은 시절보다 웬지 더 보람차게 보낸 느낌이 드는군요.

누군가가 보게된다는 점이 예전과 다르긴 하지만.
보람찼던 예전의 느낌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2003/08/04 02:02 2003/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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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깔끔하고 좋아요~ ^-^
    동문회도 똑같이 바꾸면 안될까요? ㅎㅎ

    하경
  2. 앗 하경이가 언제 들어왔지? ^^
    동문회도 똑같이 바꿀까 생각하다가.. 말았다~
    하경이가 이쁘게 바꿔주겠지?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