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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추이에서 바라본 홍콩의 야경.
정돈되지 않은 요란한 불빛에서 중국 냄새가 난다.


발리를 출발해 홍콩에 도착하니 이미 어두워져 있었다.
발리와 달리 홍콩은 가이드를 따라 패키지 여행을~
처음으로 간 곳은 침사추이.
홍콩의 야경과 함께 헐리웃을 따라 만든 스타의 거리를 볼 수 있다.


양조위


성룡.
한글로도 성룡이라고 써 있다.


스타의 거리 조형물


야경을 본 후 홍콩의 야시장으로.
야시장엔 조잡한(!) 물건들로 가득했다.
무언가를 사기 보단 그냥 구경하는데 적합한 곳이다.


온갖 색의 간판들로 요란하다.
차이나 타운에 온 듯한 느낌.
이렇게 마지막 밤이 지나고..


아침일찍 빅토리아 피크로 트램을 타고 올라갔다.
이곳은 홍콩에서 가장 높은 해발 554m로  홍콩섬과 항구, 구룡 반도의 경치가 한 눈에 보이는 곳이다.
우리는 아침에 올라왔지만 여기서 보는 야경또한 멋지다고 한다.
피크트램은 급경사를 바로 올라가도록 되어있어서 열차 내부의 의자는 경사에 맞추어 기울어져 있는 것이 특색이다.


피크를 내려와서 2층 버스를 타고 시내를 둘러봤다.
2층버스는 영국에서 들여온 것으로 현재 4대 밖에 없다고 한다.
2층은 오픈되어 있다.






점심엔 딤섬이 나왔다.


오후 내내 여기 저기를 다니며 쇼핑을 했다.
홍콩은 명품, 명품과 거의 구별이 힘든 특A 모조품 부터 조잡한 시장 물건까지 정말 다양한 물건을 살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금을 비롯한 귀금속의 집산지이기도 해서 금, 진주 등을 싸게 살 수 있다고 하기도..
금으로 만든 화장실도 잠깐 들르고,
부모님 선물 사러 차 파는 곳에 갔다가 공항으로…


여행사의 실수로 비행기 표 일정이 안맞아서, 우여곡절 끝에 비즈니스로 좌석이 승급^^


덕분에 넘 편하게 올 수 있었다^^


발리에서의 멋진 휴식과, 홍콩의 멋진 야경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다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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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i (0)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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