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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Rim에서 Sout Rim으로 가기 위해서는 계곡을 오른쪽으로 빙 둘러서 내려가야 한다.
그 거대한 폭의 계곡도 동쪽으로 한참을 가다보니 작은 다리 하나 건널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 졌다.
해가 뉘었뉘었 져가고, 초보의 딱지를 떼고 파워드라이버의 자신감으로 충만한 준호의 운전으로 중간 숙소인 Cameron에서 하루를 묵었다.

보통 여행 책자엔 Grand Canyon을 가기위한 기점 도시 로 Flagstaff를 추천하는데, 개인적으론 Cameron에서 하루를 묵는 이 코스는 매우 괜찮은 코스인듯 하다.
진욱이형이 예전에 Camenon에서 묵었다는 얘길 듣고 찾아갔는데 코스도 좋고, 위치도 적당하고 숙소도 맘에 들었다.

South Rim에서도 날씨는 오락가락 했다.
처음엔 화창했던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소나기가 퍼붓기 시작했고, 한참을 그러더니 조금씩 개기 시작했다.
조금씩 개기 시작하면서 다시 빛을 받는 캐년의 모습을 바라보는것도 좋은 볼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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