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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대한 크기의 Grand Canyon도 Trail을 따라 절벽 아래로 내려갈 수 있으며 맨 아래까지 내려가 다리를 건너 North에서 South로 또는 그 반대로 넘어갈 수 있다.

물론 이는 쉽지 않은 일이라 만발의 준비를 하고 하이킹을 시도해야 하며, 하루 이상이 걸리는 정말 힘든 코스이다.

하지만 아래가 궁금했던지라.. 조금만 내려가 보기로..
사진속의 다리가 North Rim에서 South Rim으로 내려가는 다리.. 였으면 좋았겠지만..
거기까지에 비해 정말 티도 안나는 만큼 내려가서 만난 다리이다.
여기까지 갔다 오는데만 해도 3시간 반정도나 걸렸고..
갔다와서는 완전히 지쳐버려 결국 North Rim을 빠져나가는 차안에서 멀미가 나고 말았다 ㅡ.ㅡ

노새를 타고 내려가기도 한다.
가다보면 간혹 노새 일행과 만나기도 한다. 대부분 우리가 앞질러간걸 보면 걷는게 더 빠른듯..
이 노새 투어의 문제는 이놈의 노새들이 길에 줄줄이 흘리고간 배설물들이다.
냄새를 참느라, 밟지 않으려고 피해다니느라 하이킹 내내 넘 힘들었다.
하지만 노새 타고 유유히 내려가는 사람들은 넘 부럽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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