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컴퓨터를 하다가 문득 밤새 내린 눈 생각이 나서 창문을 열었더니 창 밖 풍경이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얼른 카메라를 들고 몇장~
지난 겨울에는 눈이 별로 안왔었나?
이 집에서 보는 눈 풍경이 낯설다.
아마 결혼하고 이래 저래 정신없어서 경치를 즐길 여유가 없었던듯..
날씨 좀 따뜻할때 창문도 닦아 놓으려고 했는데
이제 문 열기도 두려운 완전 겨울이 와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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