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매일 밤 10시에는 반드시 드라마를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최근엔 드라마는 커녕 뉴스도 제대로 보기 힘들었다.
그러던 중, 어제 간만에 맘편하게 드라마 한편을 봤다.^^
제목은 “달콤한 스파이"
신입사원을 만든 LK사단 작품이라 곳곳에 신입사원 냄새가 숨어있다.
전체적으로 밝고 생쾌한 드라마라 그런지
부담없이 재밌게 볼 수 있어서 좋다.
심금을 울리는 드라마가 좋았던 때도 있었는데..
최근엔 그런건 좀 부담스러운 느낌이다.
남상미의 어리버리하면서 귀여운 캐릭터도 맘에 들고,
전반적으로 진행도 빠르고 좋다.
(빠른 진행은 신입사원이 더 좋았었던것 같다)
게다가 신입사원 감초였던 김일우랑 이기열씨도 간만에 보니 반갑다~
노출 파문으로 시끄럽던데..
MBC.. 요즘 정말 고생한다.
근데 신입사원도 그렇고 MBC는 왜 HD로 안찍는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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