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05/07/06 17:10

햇빛 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

7년 반 동안의 창 없는 작은방 생활을 접고
햇빛 비치는 큰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랫동안 형광등 불빛에 적응되어 왔던 터라
아직은 등뒤로 내리쬐는 햇살이 좀 눈부시고 어색하다.


두번째.

3년여 동안 붙들고 있던 논문이 드디어 accept 되었다.
대단하지도 않은 내용을 왜 이리 오래 붙들고 있었던지..
이제서야 마음의 큰 짐 하나를 내려놓은 느낌이다.


이제 어두운 음지에서 망가져온 몸과 마음을 다시 추스르고
다음 단계를 위한 준비를 해야겠다.

"일상” 분류의 다른 글

테니스를 쳐보자! (5)2006/04/16
롯데 만세!!!!! (0)2005/05/27
청계천, 시청, 세종문화회관 루미나리에 (0)2006/01/16
ITRC (4)2003/09/23
정신차리자. (0)2004/04/19
2005/07/06 17:10 2005/07/06 17:10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