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05/01/26 11:55

시사회 가다

간만에 영화보러 갔다.
공공의적 2 시사회였는데.. 시사회로 영화보러 간게 이번이 두번째인가?
이제 종종 가야겠다~ ^^

영화는..
우선 무지 길었다. ㅡ.ㅡ
2시간 반 정도 한거 같은데. 전편에서와 같은 긴장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느린 전개를 보이더니 막판에 어이없게 사건이 해결되어 버리더군.
설경구랑 정준호가 서로 업치락 뒤치락 하는 전개가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별 탈없이 결국엔 사건이 해결되는 느낌.. ㅡ.ㅡ
(중간에 부하직원이 죽기는 했지만.. ㅡ.ㅡ)

뭐 그래도 간간히 웃기고 그래서 그렇게 지루하지만은 않았다.


간만의 당첨에 탄력받아 시사회 사이트에서 왕창 신청해놨는데 또 될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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