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열차에서 새우잠을 자고 일어나니 베를린 도착.
어제는 여기저기서 불어가 들리더니 오늘은 독어다.
이런것도 유럽 여행의 재미 중 하나인 듯.
3수강의 힘을 빌어 독어로 의사소통을 해보려 했으나… 독어로 힘들게 물어보면 독어로 대답을 하는 바람에 실패.

샤를로텐 부르크 궁전에 갔다.
궁전 안에는 왕족의 침대, 보석,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었고, 바깥에는 정원이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harlottenburg 궁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Charlottenburg 궁전의 정원)


유럽의 싸기로 유명한 마트 중 하나인 ALDI에서 장을 좀 봤다.
싸다는 이유로 1.25kg짜리 빵을 2개나 샀지만 결국 다 못먹고 버렸다 ㅡ.ㅡ

펠가몬 박물관에서는 유적을 통째로 뜯어다 전시하고 있었다.
좀.. 너무하다 싶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rgamon Museum)


브란덴 부르그 문.. 독일 분단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다.
그 앞으로 펼쳐져 있는 큰 공원에서 저녁을 먹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randenburger Tor)


당시에 여행기가 밀려서 병길이 노트를 빌려서 쓴 부분이다.
8월 8일 Wien 시청 앞 Film Festival을 기다리면서 썼다고 되어있다.
잘 기억이 안나서 상당히 짧게 기록.

"여행 / Europe / Singapore 1996” 분류의 다른 글

Rome (0)1996/08/15
Prague (0)1996/08/06
Barcelona (0)1996/08/23
Thun, Bern (0)1996/08/19
Rome (0)1996/08/16
1996/08/02 21:04 1996/08/02 21:04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