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트먼트에 독일 노부부 2명이 들어와서 결국 어제밤도 새우잠을 잤다.
예약은 우리 세 자리만 확보하는 거라 큰 의미는 없다.
그래도 혹시 아예 자리가 없을지도 모르니까..
어쨌든 노부부라서 안전은 확보.

먼저 Neuschwanstein 성을 보기로.
뮌헨에서 퓌센으로 열차로 이동 후 Neuschwanstein 성으로는 버스로 이동했다.
Neuschwanstein 성은 디즈니랜드 성의 모델이 된 성이다.
멀리서 보이는 모습은 정말 동화속에 나오는 모습 그대로다.
정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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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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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schwanstein 성)


하지만 내부는 그냥 그랬다.
표사고 들어가고 하는데 시간만 엄청 낭비.

지나가다 옆에 있는 Hohenschwangaw 성도 잠깐 보고.
다시 뮌헨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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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플라츠 광장에서 중앙역으로 가는 길에 있는 분수)


7시 반에 프라하행 기차 탑승.
아 벌써 며칠째 야간 기차인가…
그래도 프라하에서 며칠 잠다운 잠을 잘 생각을 하며 기차에 올랐는데..
헉.. 웬 사람이 이렇게 많은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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