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06/01/03 09:18

2006년

어렸을땐 새해 초마다 바뀐 년도의 숫자가 한참동안 어색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젠 그런 경험도 많이 쌓여서인지 한 2, 3 일 지나니까 2006이란 숫자가 벌써 익숙해진 느낌이다.

올해는 12년이란 긴 시간을 보냈던 학교를 떠나 사회생활이란 걸 하게 되는 매우 중요한 한 해이다.
익숙해진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 마치 초등학교 입학을 기다리는 어린 아이의 심정 같기도 하고^^

이제 학교에 있을 때 보다 여유가 훨씬 더 없어지겠지만.
바쁠 때일수록 더 많은 것을 하게 되기도 하니까..
예전의 성실한 나로 다시 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후회없는 한해를 보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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