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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휴식이라 그런지 정말 푹 잤다.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일어나기 싫었지만, 아침식사가 10시에 끝나는 관계로 9시에 일어났다.

체크아웃하고 호텔에 짐을 맡긴 후 융프라우요흐로 올라가기 위해 Ost 역으로 향했다.
갈때는 라우터브루넨을 거쳐 융프라우요흐로.
푸른 초원과 작은 집들, 정상의 하얀 눈…
예전의 아름다움 그대로였다. ^^
정상 매점에서 사발면 하나 사먹고 내려오는 기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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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로 가는 산악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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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서 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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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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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터널)


내려갈때는 그룬트에 내려 그린델발트까지 하이킹을 했는데,
방향을 잘못 잡아 하마터면 알프스의 미아가 될 뻔했다.
그룬트로 급히 돌아가 겨우 그린델발트행 기차를 타서 Ost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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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중에)


호텔에서 짐을 찾아 West에서 Bern으로 가는 기차를 탔다.
지금까지 탄 1등석 중에서도 가장 좋은 기차인듯 하다.
사실 이 열차는 야간 열차가 아니어서 유레일 플렉시의 하루를 쓰게 될까봐 걱정했는데, 베네치아로 가는 야간 열차를 탄다고 하니 괜찮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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