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ICE안!
하지만 지금은 거의 통일호 속도로 달리고 있는듯.
우린 어제도 역시 야간 열차를 타서 오늘 새벽에 Karlsruhe에 도착했다.
프랑크푸르트행 ICE를 타기 위해 한 시간을 플랫폼에서 떨면서 기다린 끝에 탑승에 성공했다.
자동문에 깨끗한 시설듯.. 내부는 좋은 것 같다.

프랑크푸르트에 내린 후, 토마스쿡 환전소 문 열때까지 비를 맞으며 돌아다녔다.
괴테의 집 앞에서 사진 한 장 찍고, 환전 하고, 이제 하이델베르그로 가는 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해보니까 이틀동안 셋이서 100DM으로 버티는 것은 좀 무모한 일인듯 하다.
하지만 이미 토마스쿡 환전소가 있는 프랑크푸르트는 떠난 후고, 뭐 지금까지도 돈 없이 잘 벼텨왔으니까.. 별 일은 없겠지~

하이델베르그 도착.
30여분을 걸어서 유스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고 하이델베르그 성으로 걸어갔다. 무지 먼 느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이델베르그 전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이델베르그 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이델베르그 성)


하이델베르그성은 예쁜 성이다. 큰 정원도 있고..
성을 살펴보고 다시 유스호스텔로 돌아가는데, 강을 따라 돌아가는 길이 정말 좋았다.
강따라 있는 큰 나무가 있는 공원의 모습은 여유로움 그 차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이델베르그의 공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이델베르그의 공원)


오랫만의 휴식이다.
일찌감치 유스호스텔로 돌아와 샤워도 하고, 빨래도 하고, 발의 물집도 치료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이델베르그 거리)


돈이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금 2.5DM을 투자해 콜라도 사먹었다.
마지막으로 남은 천도복숭아를 먹는데..
이런.. 앞니가 조금 깨진듯 하다. ㅡ.ㅡ
아 찝찝하다… 괜찮겠지?

"여행 / Europe / Singapore 1996” 분류의 다른 글

Amsterdam (0)1996/08/03
Paris (0)1996/08/26
Brussel, Brugge (0)1996/08/01
Luzern (0)1996/08/21
Wien (0)1996/08/07
1996/08/12 17:18 1996/08/12 17:18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