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을 떠나 루체른으로, 지금은 루체른에서 필라투스까지 가는 유람선 안이다.
산허리에 걸린 구름과 잔잔한 호수와의 조화로움을 느끼며 글을 쓰고 있다.
슬슬 다시 여행이 정상화되어 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이제 남은 것은 니스, 바르셀로나, 파리의 6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루체른에서 필라투스로 가는 유람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다시 오리 발견)


다시 루체른으로 돌아와 시내를 둘러봤다.
바로 니스로 향해야 하기에 시간이 별로 없다.

나무로 만든 오래된 다리인 카펠교와 사자상을 보러 가기로.
루체른은 작은 도시여서 시간에 맞게 둘러볼 수 있었다.

카펠교는 화재로 거의 전부가 소실되어 다시 만든 것이라고 한다.
다리 위에서 다리 화재 장면을 찍은 엽서가 있길래 한 장 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펠교)


사자상은.. 보면 눈물이 날것 같다고 하던데..
실제로 보니.. 그냥 그랬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보다 초라한 사자상)


루체른에서 제네바를 거쳐 야간열차를 타고 니스로 이동할 예정이다.

스위스
1. 멋진 자연을 가진 나라.
2. 사람들이 친절한 편
3. 발머하우스는 명성만큼 좋지는 않다.
4. 번지점프 - 좀 비싸긴 하지만 해 볼만 하다.
5. 유람선을 타자 - 1등석 주의!!
6. 융프라우 티켓을 잘 끊을 것
7. 발머하우스에서 미리 도시락 부탁

"여행 / Europe / Singapore 1996” 분류의 다른 글

London (0)1996/07/31
M?nchen (0)1996/08/09
Thun, Bern (0)1996/08/19
Berlin (0)1996/08/02
Paris (0)1996/08/25
1996/08/21 13:03 1996/08/21 13:03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