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은 아주 훌륭했다.
정말 오랫만에 밥과 김치, 부대찌개를 먹었다.
한식이 그리웠던 영수는 3그릇이나 비우고..

아침엔 베르사유로.
베르사유 궁을 보고 정원을 가려 했으나, 입장료를 받네?
오후의 분수쇼 때문에 입장료를 받는다는 것이다.
돈과 시간을 고려하여 가지 않기로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좀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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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 정원 입구)


바로 루브르로 직행.
박물관 티켓을 살것인지를 놓고 고민을 했으나, 결국 사지 않기로.
잘 계획을 세웠으면 티켓 구입이 훨씬 유리했을 것 같다.
루브르에서 우리가 볼 것은 뻔했다.
모나리자와 몇 개의 미술품들.
엄청난 속도로 박물관을 누벼서 결국은 루브르를 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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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르드 광장의 오벨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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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의 비너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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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다음은 노틀담 성당.
생각해 보니 우린 아무것도 먹지를 않았네..
공원으로 가서 간만에 햄, 피망, 오이, 잼, 캐첩 등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배불리 먹었다.

기력을 회복한 우리는 다시 밤거리를 누비기 시작했다.
어제의 동서횡단에서 오늘은 남북종단으로..
교회, 소르본느 대학, 판테온, 정원, 교회, 포럼데알을 돌아봤다.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온 우리는 역시 또 스파게티 라면을 먹었다.
숙소에는 새로운 맴버들이 있어서 그들과 얘기하느라 2시 넘어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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