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마지막 날이다.
유럽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파리에서의 하루 하루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다.
게다가, 예정된 시간을 쪼개어 선물을 사야 하니 정말 시간이 모자라다.

로뎅 미술관과 오르세 미술관으로.
로뎅 미술관에서는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을 비롯하여 조금은 아는 듯한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미술교과서에서 많이 보았던 밀레의 만종, 이삭줍기 등의 그림을 감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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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뎅의 칼레의 시민)


오후는 선물 사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정신없이 선물을 사고, 에펠탑 밑에 한번 들렀다가, 끄레뻬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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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아래서)


이제 유럽은 안녕이다.

파리 드골 공항을 빠져나올때 X-레이 검사하면서 심한 몸수색으로 인해 좀 트러블이 있었지만, 별 탈 없이 돌아가는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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