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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예약한 침대칸표가 쿠셋표랑 비슷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쿠셋이었다.
하지만 방 하나에 세명만 들어가고, 아침에 빵이랑 커피를 제공하는 등 괜찮았다.

아침일찍 피렌체에 도착해서 한바퀴 돌았다.
산타마리아 노벨라 교회, 두오모 광장, 지오토 종탑, 베키오 궁전, 우피치 박물관 베키오 다리 등을 둘러보았다.
지난번 여행과 마찬가지로 피렌체는 정말 정신없이 스쳐지나가게 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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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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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토 종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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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뇨리아 광장)


바로 베네치아로 이동했다.
산타루치아 역에서 리알토 다리를 거쳐 산마르코 광장을 둘러보았다.
수많은 비둘기들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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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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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알토 다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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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르코 광장의 비둘기)


두칼레궁전, 탄식의 다리 등을 살펴보고 리도섬으로 이동.
여름이 아니어서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하던 바다는 썰렁했다.
중간에 헤매는 바람에 시간이 없어서 무라노 섬은 안가기로 하고 다시 베네치아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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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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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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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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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섬)


산타루치아 역 근처의 식당에서 피자를 시켜먹었는데, 정말 별로 였다.
얇은 도우도 무슨 빈대떡 같고, 토핑도 썰렁, 치즈도 거의 없고..
암튼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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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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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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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풍경)


나폴리행 야간 열차는 쿠셋 자리가 없어서 침대칸으로 예약했다.
가격이 좀 비싸긴 했지만, 시설은 좋았다.
물론 기차안이라 좁긴 하지만, 접이식 세면대와 화장실 등 있을건 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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