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Europe 2000 2000/09/16 12:53

London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으로.
처음에 우리가 묵었던 셜록홈즈 호텔로 돌아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런던의 지하철역 앞에서)


노팅힐로 가서 Travel Book Shop과 Blue Door를 찾아 헤매었는데, 찾는데 정말 한참 걸렸다.
Blue Door는 문을 검은색으로 칠해 버려서 더욱 찾기 힘들었다.
관광객의 낙서를 통해 겨우 맞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저녁때는 나이트클럽에 한 번 가볼까 해서 에퀴녹스로 향했다.
한참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 결국 복장불량으로 입장을 못했다.
신고 있던 운동화가 문제. ㅡ.ㅡ

그대로 거리를 배회하다가 Angus Steak House에서 저녁을 먹기로.
Angus Steak House는 정말 런던 곳곳에 있길래 한 번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곳.
진욱이형이 먹었던 티본 스테이크는 엄청 컸다.

이제 내일이면 돌아가는 비행기를 탈 예정이다.
그리 길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꽤 알차게 다닌 것 같다.
이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하니 좀 아쉬운 마음도 들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호텔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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