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06/03/26 15:50

전자 연수중

이번부터 전자연수가 2주 합숙으로 늘어나는 바람에, 입사 후 합숙생활 3주째를 지나 4주째에 접어들고 있다.

오랫만에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어서 걱정을 좀 했었는데, 생각보다 쉽게 적응되는 것 같다.
예전보다 오히려 몸도 가벼워진 것 같고, 정신적으로도 훨씬 편안한 상태.
(맘편한 연수기간이라 그럴테지만 말이다.)

3주간의 시간이 거의 반년 정도로 느껴진다.
(길고 지루하단 얘기가 아니라, 그만큼 무언가 꽉 차게 생활을 하게 되어 좋은 것 같다는…)

주말마다 있는 외출시간은 정말 단비와 같은 존재다.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주말의 소중함도 다시 알 게 되고, 이래 저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내일 다시 입소할 생각을 하니 좀 싫긴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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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6 15:50 2006/03/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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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친구가 있는 곳에서 같이 일한다고 친구가 알려 줬는데.. 형이 아닌가? ^^; 역시 db쪽에는 책임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보군요.

    달려라하니
  2. 응 이상규 선임 있는 곳으로 왔지 ㅋㅋ

    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