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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나영이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시청 근처에 갔다.
차가 엄청 막혀서 가는데 1시간 반이나 소요. ㅡ.ㅡ

결혼식 끝나고 그냥 집에 가려니 아쉬워서, 가까운 시립미술관에 들렀다.
시립 미술관에는 두개의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하나는 “100 Years - 100 Chairs”라는 20세기 의자 디자인을 모아 놓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LOVE”로 유명한 Robert Indiana의 작품 전시였다.

의자는 그다지 특이할 만한 것은 없었고 ^^;
Robert Indiana의 작품은 LOVE와 0~9까지의 숫자를 비슷한 형식으로 표현한 것이 대부분인데 실제로 보니 나름대로 재밌었다.
좀 날로 먹는 경향이 없진 않지만.. ㅎㅎ

돌아오는 길에 아트샵에 들러 그림을 좀 보다가, 지난 번에도 눈 여겨 봤던 그림 두 점을 질러버렸다.
Ronald Ray Rogers의 작품인데 이 역시 날로 먹는 느낌이 좀 있지만, 나름대로 독특하고 느낌이 좋은 것 같다.

http://www.artselect.com/prints/r/ronald_ray_rogers.html
여기에 있는 그림 중 Abundance in Dissipation 이랑 Green Fruit

아직 걸지는 못했는데 잘 어울릴지 모르겠다.
2006/04/15 23:40 2006/04/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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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영씨 오랜만~~ 이뽀라..어찌나 화사한지..

  2. 잘지내시죠?
    미국 가신다면서요~ 부러워요^^
    상빈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