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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근처에서 백화점 구경을 조금 하고, 오다이바로 향했다.
오다이바는 인공섬으로, 다양한 전시관과, 공원, 쇼핑센터 등이 즐비한 곳이다.
오다이바와 시내는 유리까모메라고 하는 무인 모노레일로 연결되어 있다.
수상 버스로도 오다이바에 들어갈 수 있는데, 공통1일권을 끊으면 유리까모메와 수상버스를 둘 다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수상버스를 타고 오다이바로 향했다.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배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갑판에 나와 바닷바람을 쐬며 경치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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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로 가는 수상 버스)


저 멀리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이고, 곧이어 파레트타운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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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브리지와 파레트타운의 관람차)


파레트타운에서 우선 들어간 곳은 도요타의 쇼룸인 메가웹.
렉서스를 비롯한 도요다의 다양한 자동차와 컨셉카를 전시해 놓은 곳이다.
라이드원이라고 하는 드라이브 코스가 있는데, 국제운전면허를 안 만들어왔기 때문에 해 볼 수 없어서 아쉬워다.
아쉬운대로 메가 시어터에서 F1 시뮬레이션을 한 번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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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 Web의 Toyota City Showcase)


비너스 포트쪽의 전시관에는 History Garage라고 하는 과거 자동차를 전시해 놓은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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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 Web의 History Garage)


비너스 포트는 라스베거스 호텔의 쇼핑몰을 본따 만든 쇼핑몰이다.
물가가 비싸서 별로 살 만한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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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그냥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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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라스베거스 호텔 쇼핑몰을 모방)


캐리커쳐를 그리는 사람이 있길래 한번 해 보려고 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조금 기다리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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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커쳐)


나오는 길에 진실의 입 모형이 있다길래 가 봤는데, 썰렁 그 자체였다.
이탈리아에서 직접 제작해서 들여 왔다던데, 구경하는 사람도 없고 너무 방치되어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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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인형, 진실의 입)


파레트타운을 나와서 오에노온센모노가따리라고 하는 온천 테마 파크로 이동했다.
수영복을 입고 하는 온천이 아니라서, 남녀가 같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노천에 있는 족탕을 이용하면 된다.
유까따를 입고 족탕 및 내부 식당가를 거닐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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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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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를 테마로 하는 식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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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노천 족탕)


온천에서 쉬며 여행의 피로를 풀고 오다이바의 야경을 보러 자유의 여신상 앞으로 갔다.
오다이바에는 자유의 여신상, 라스베거스 분위기 쇼핑몰, 진실의 입 등 모조품들이 많은 듯.
도꼬타워도 에펠탑을 본따 만듯 것이라고 한다.
일본만의 것이 없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야경은 꽤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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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의 야경)


짧은 일정을 아쉬워하며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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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23:21 2006/06/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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