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주꾸를 떠나 시부야로 향했다.
하라주꾸와 시부야는 꽤 가깝게 붙어있지만, JR 1일권을 끊은 관계로 JR로 이동.
삼성 광고판을 비롯한 여러 대형 광고판이 즐비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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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전경)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엄청난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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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파)


붉은 벽돌 계단이 스페인의 언덕과 비슷해서 이름붙여진 스페인자까를 지나 도큐핸즈로 이동했다.
도큐핸즈는 생활용품을 파는 꽤 큰 규모의 백화점인데, 약간 지친 관계로 약간 구경하다 욕실용품 하나를 사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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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자까와 도큐핸즈)


점심은 라면집으로.
매우 작은 라면집인데 사람들이 계속해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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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집 내부)


일본 라면은 좀 느끼하긴 한데, 나름의 독특한 맛이 있다.
옆 테이블에서 조금 특이한 걸 시키길래 봤더니, 면을 산더미 처럼 쌓아놓고 국물에 조금씩 말아먹는 것이었다.
나영이가 양해를 구하고 사진 한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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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일본사람들은 캐릭터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일본 캐릭터도 많고, 디즈니 캐릭터 등 외국 캐릭터도 꽤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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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상점들)


사람이 많이 모인 거리이니 만큼 뭔가를 보여주려는 사람들이 곧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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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단체의 시위(?)와 거친 전위예술가)


시부야역 앞에 있는 충견 하찌공 동상을 찍고 아끼하바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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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견 하찌공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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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4 19:50 2006/06/0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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