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역에 내려 아사쿠사의 상징 카미나리온으로 향했다.
일요일 치고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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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리온)


카미나리온을 지나 나까미세로 들어갔는데, 웬지 지난번 왔을때랑 느낌이 다르다 싶더니만..
천정에 접히는 지붕을 새로 만든 것 같다.
비올때 좋을 것 같긴 한데 분위기를 확 떨어뜨리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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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설치한 나카미세)


들어서자마자 나는 달착지근한 냄새에 이끌려, 우선 닝교야끼 한 봉지를 사서 먹었다.
그리고, 쌀로 만들었다는 이상한 꼬치를 팔길래 도전해 보았지만, 결과는 우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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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들)


다양한 가게 구경을 하면서 나카미세를 통과하고 센소지에 도착했다.
센소지에 도착하면 바로 눈에 띄는 것이 큰 향로.
향로의 연기를 쐬면 몸이 좋아진다는 설이 있는 향로이다.
동참하여 연기도 한 번 쐬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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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


센소지에서는 신또의 일종인 오미꾸지를 볼 수 있다.
오미꾸지는 일종의 종이뽑기로, 자신의 운세가 적힌 종이를 뽑고 소원 성취나 액땜을 위해 나무에 걸어 놓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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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꾸지)


센소지를 다 둘러보고 카미나리온과 나까미세의 야경을 보기 위해 차집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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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길 기다리며)


싸고 맛있기로 유명한 우동집에서 저녁을 먹고 야경을 보기 위해 카미나라온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야경은 그저 그랬다.
간단히 사진을 찍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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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리온과 나까미세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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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4 23:51 2006/06/0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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