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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이 가까워서인지, 롯데에 대한 애착이 있어서 그런지, 야구장은 그런대로 쉽게 가곤 했는데,
그에 비해 축구 경기장은 쉽게 찾지 못했었던 것 같다.

입사하고 은행에서 계좌 개설하면서 받은 입장권을 책상위에서 6개월 동안 썩힌 끝에, 드디어 가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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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관중이 적다고 난리더니, 생각보다 사람이 꽤 많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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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비해 대전의 서포터즈 수는 보잘 것 없었지만, 열의는 높이 살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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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보다 작아서 그런지, 아니면 1층에 앉아서인지 선수들이 정말 가깝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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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용은 그냥 그런편.
A매치에만 익숙해서 인지 약간은 지루한 느낌.
야구는 응원석에 앉아서 같이 소리지르고 응원하는 재미로 보는데,
축구는 웬지 서포터즈에 가입하지 않으면 응원석에 앉지 못할 듯한 분위기라서..
서포터즈의 응원가가 오히려 경기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것 같기도 하다. ㅡ.ㅡ
(같은 소절을 10분정도 반복하는데 질려버렸다 ㅡ.ㅡ)

다다음주에 울산이랑 한다고 하던데, 이천수 보러 한 번 더 갈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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