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03/12/30 16:21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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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엔 친구들과 송년회 겸 해서 유리네 집으로 갔다.
유리는 중학교 친구 인데 얼마전에 예쁜 딸을 낳아서 요즘 애기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푹 빠져 있는거 맞지? ^^)
산후조리원에서 보고 한달 만에 다시 본건데, 많이 크고 더 이뻐진거 같다.

애기 생기기 전에는 같이 밖에서도 자주 보고, 집에 놀러가서 늦게 까지 놀기도 하고 했는데. 이제는 집 밖을 못벗어 나는거 같아서 조금은 안쓰러운거 같다.

친구들끼리 하는 얘기로.. 1년만 늦게 낳지 그랬냐고 했는데.. 그래도 엄마맘은 그게 아니겠지? ^^

애기땜에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많은 모양이더라..
(우린 집에 도착하자 마자 마스크 하나씩을 받았다.. ^^)
태어나자마자 조금 아프고 해서 더 고생했다고 하더라고..

으.. 벌써 중학교 친구가 애를 낳고 기르고 있다니..
하루하루 시간가는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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