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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여 박화요비 콘서트를 보러갔다~
박화요비를 그렇게 좋아했던건 아니었는데. 이번 공연을 보고 와서 아주 좋아하게 되었다^^
당연히 노래는 넘 잘했고, 말하는거랑 행동이 넘 귀여웠다는.. ^^
웬지 다음 공연을 또 보러가지 않을까.. 싶다^^

R석의 앞쪽이었으나, 좀 왼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그렇게 썩 좋은 자리는 아니었다. 전반적으로 좌석 간격이 넘 좁은것도 아쉬운 점이었다. 하지만 무대랑 꽤 가깝다는 점은 맘에 들었다.



드디어 박화요비 등장. 처음엔 빠른 댄스곡으로 시작해서 분위기를 띄웠다. 콘서트에 대비하여 베스트 앨범을 마스터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노래가 나와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1월에 나올 새 앨범에 들어간 노래라더군.



무대 장치 및 조명이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렸고. 불쇼(?)등의 특수 효과도 괜찮았던듯.



예전보다 살이 좀 찐거같다. 하지만 넘 귀여웠다는.. ^^



게스트가 부실한게 가장 큰 문제였다. 박효신은 나와주리라 믿었구만. 듀엣곡 부른 남자가수들이 다 배반을 때리고..
같은 기획사 소속으로 보이는 신인가수 두명이 나와서 잠시 쉬는시간을 주었다. 사진은 One이라는 신인가수.



이선수는 역시 같은 기획사 소속의 파랑이라는 신인가수.



이브닝 드레스로 의상을 바꿔입고 나온 박화요비.



열창을 하는^^



다시 박화요비는 의상을 갈아입으러 가고 연주팀이 캐럴을 연주.



산타 옷을 갈아입고 온^^



마지막에 엄청난 분량의 종이가루를 뿌려줘서 눈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연출



앵콜곡을 끝내고 인사하는 박화요비



스탭들도 인사하고..


아쉬웠던 점은.
좋은 기획사를 만났다면 더 좋은 노래를 받고, 더 좋은 여건에서 음악을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점이다.

mp3를 듣지말고 음반을 사달라는 부분에선 좀 많이 찔리긴 했지만..
결국 공연을 통해서 음악활동을 하며 실력있는 가수들이 살아남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음반을 사겠다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공연은 더 많이 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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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4 22:04 2003/12/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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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데 공연에서 사진 찍어도 되는거여? 뮤지컬만 안 되나?

    태원
  2. 아마 초상권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안될거에요. 우리도 처음엔 찍지 말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막상 공연 시작하니까 도저히 막을 분위기는 안됐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