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회사에서 에버랜드 티켓을 지원해 주기로 결정… 그러나 수량이 적어 당첨 확률이 무지 낮다고 함.
확률을 높이기 위해 사람들이 가장 비선호할 것 같은 수요일로 신청을 했더니 덜컥 당첨이 되었다.^^
야간 개장을 한 번도 못가봤기 때문에, 출근을 일찍하고 퇴근을 4시쯤 한다음 바로 출발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회의가 길어지는 바람에 ㅡ.ㅡ;; 6시가 넘어서야 퇴근.
하지만 한낮에 내리쬐던 햇빛을 생각해보니 더 늦게 출발한 것이 오히려 잘 된 것 같다.

우선 나이트 사파리로 직행. 야간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1시간 정도를 기다렸다. ㅡ.ㅡ;;
밤이라서 뭔가 더 멋진 장면이 연출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야행성 맹수들이 밤이 되어 생기를 되찾고 열심히 움직여 주는 것이 포인트.

밤에 보는 퍼레이드도 나름 괜찮았다.
퍼레이드 카의 조명이 좀.. 아쉽긴 했지만..

김대중 대통령 장례 주간이라 드림 오브 라시언이 취소되었는데,
나중에 보러 다시 한 번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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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22:00 2009/08/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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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옷, 회사에서 그런 공지가 있었나요??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확인해봐야겠네요~~~ 그나저나 몇주전에 보니 문라잇퍼레이드에 인원이 줄었던데, 지금은 좀 나아졌나요? 엇, 야간개장의 꽃은 불꽃놀이인데 못보셨다니 !! 담에는 꼭 보세요~

    dsp
    • 아 안내가 없었나요? 기술원만 해당되는 건가? 암튼 지원 매수가 너무 작아서 당첨이 쉬워보이진 않더라구요.
      퍼레이드 인원은 야간은 첨이라..잘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담에 꼭 다시 가서 불꽃놀이를 봐야겠군요!!

      석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9/16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