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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KDD 2010 참관차 Washington D.C.에 다녀왔다.
Washington D.C,는 지난 2006년 Baltimore 출장때 밤에 와서 1시간 정도 찍고만 돌아왔던 아쉬움이 있던 차라,
다시 가게 되어 나름 기대가 되었다.
토요일 오후에 도착. 일요일 부터 시작하는 학회 일정 덕분에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볼 기회가 생겼다.

Union Station 근처에 차를 대고 지하철로 이동하기로 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역사라더니 정말 규모가 엄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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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 박물관은 미국역사박물관, 자연사박물관, 우주 항공 박물관 등 여러 박물관 건물들이
한데 모여있는 엄청난 규모의 박물관 단지이다.
시간이 많이 없는지라 자연사 박물관이랑 우주항공 박물관을 보기로 하였다.

우선 Smithsonian Castle 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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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넓은 잔디 광장을 지나 맞은 편의 자연사 박물관으로 향했다.
잔디 광장의 중간쯤 오면 양옆 저 멀리로 U.S. Capitol과 Washington Monument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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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 도착.
온도가 40도에 육박할 정도로 날이 더웠는데, 아무 생각없이 긴바지를 입고 갔다가 엄청 고생했다.
긴바지 입은 사람은 나 혼자였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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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은 공룡을 포함한 각종 화석, 암석, 해양생물, 동물 박제 등 엄청난 규모의 전시물을 자랑하는데,
놀라운 것은 입장료가 없다는 것.
어릴때 부터 책으로만 접했던 것들을 여기 있는 아이들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뉴욕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이 ’박물관은 살아있다’ 1편을 찍은 곳이고 여기가 2편을 찍은 곳이라고 한다.
(토요일 오후의 짧은 시간만으로는 도저히 다 볼 수 없는 규모인지라, 목요일 오후에 학회 일정이 다 끝난 후 다시 와서 천천히 더 둘러보았다.)

시원한 실내를 벗어나 다음 목적지로 출발.
지도 없이 다니다 보니 좀 많이 걷게 되었는데, 폭염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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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항공우주 박물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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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규모가 꽤 되었는데, 라이트형제의 최초의 비행기 모형부터 다양한 비행기 및 로켓, 우주선 실물 및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다.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다시 Union Station으로 돌아와 차를 몰고 호텔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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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하늘이 정말 예술이었는데, 운전중이라 사진으로 담아두지 못한 것이 아쉽다.
호텔에 도착하니 노을이 멋들어지게 깔리고 있어서 사진을 몇장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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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는 규모도 꽤 됐고, 재밌는 내용도 많이 있었다.
튜토리얼이 알차게 구성되었는데, 같은 시간대에 다 하는 바람에 하나밖에 못들은 점이 아쉽다.
전체 일정이 4일인데, 5일 정도로 늘려서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아래는 Invited talk와 저녁의 poster session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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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에는 Monuments by Moonlight tour(http://www.trolleytours.com/washington-dc/night-tours.asp(새 창으로 열기)) 행사가 있었다.
30불정도 하는 투어인데, Microsoft에서 협찬을 해주어 무료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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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o Jima Memorial을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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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oln Memorial에 도착했다.
때마침 해가 뉘였뉘였 지고 있어서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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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는 백악관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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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Capitol을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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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Jefferson Memorial 등을 돌아본 후 학회장으로 돌아가니 자정이 넘었다.
지친 몸을 이끌고 호텔로 돌아가니 새벽 1시.
좀 무리하긴 했지만, 나름 알찬 투어였다.

목요일 오전에 학회 일정이 모두 끝나고, 오후에는 앞서 말한 대로 자연사 박물관을 다시 방문하여 찬찬히 관람을 하였다.
미국 역사 박물관은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냥 찍기만 하고 다시 호텔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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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에는 아래 빨간색 Corolla가 함께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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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22:00 2010/07/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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