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오기로 했던 컴퓨터가 이제서야 왔다.
(사실 어제 왔는데 이제서야 세팅을 하고 글을 쓰는거지만^^)

seokjin.net에 딸린 여러 주소들을 호스팅해야 하기 때문에 이 기회에 Windows 2003 Server를 깔았는데…
깔고 네트웍을 잡자마자 Blaster Worm이 들어온게 아닌가~
1분동안 버벅대다가 결국 시스템은 재시작.
(시간을 늦추면 된다는걸 몰랐다 ㅡ.ㅡ)
다시 부팅하니까 되던 네트웍도 안되서 패치도 못 받아오고..

이래저래 삽질을 하다가.. 끝내 성공했으나..
이번엔 내가 설치한 키로는 정품인증이 안된다네..
우리과가 MS랑 사이트 라이센스를 맺었다는 얘길듣고 맘놓고 설치한건데 말이다.
더 황당한건 메일세팅을 하고 메일을 확인해보니 서버군은 더이상 설치가 불가하단 메일이 와 있는게 아닌가? ㅡ.ㅡ

바로 맘을 접고 우울해 하며 집에 갔다가 오늘 아침부터 XP설치.
미리 보안패치를 받아서 Blaster Worm은 막았으나 이번엔 깔자마자 바이러스가 들어오는군. ㅡ.ㅡ

이래저래 세팅하고 결국은 Apache로 다시 돌아와서 사이트를 하루만에 살림.

에공.. 지친다.
그래도 새 키보드의 감촉은 매우 좋은걸~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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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9 15:25 2003/09/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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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이놈이 애물단지였던가.. 교수님이 새로 들어온 컴퓨터 어떻게 됐냐고 물으시네? 지금까지 한번도 이런적 없다가.. 왜 하필 내차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