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적인 도시 라스베가스를 떠나고 Zion Canyon을 기점으로 한 대자연 여행이 시작되었다.
총 4일동안 Zion Canyon, Bryce Canyon, Grand Canyon(North Rim, South Rim)을 돌아보았다.
각 캐년마다 하루 정도의 시간을 잡았기 때문에, 차로 캐년 곳곳을 돌면서 View Point를 살펴보고, 적당한 코스의 Trail들을 하이킹하는 식으로 우리의 캐년 여행은 이루어졌다.
첫번째 도착한 Zion Canyon은 처음 본 미국의 Canyon이어서 그런지 느낌이 남달랐다. 흔히 접하지 못했던 풍경과 그 크기에 놀랐다. (아직 Grand Canyon을 보기 전이기 때문에 이정도 크기도 정말 대단한 것이었다.)
첫번째 사진은 약간 구름낀 오후, 두번째 사진은 해질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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