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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때 흔들었던 파란 야광봉

아래는 Diary에서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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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노천극장에서 U&I 콘서트를 보고 왔다.
이적, 휘성, 거미, 세븐, 빅마마 등 대부분 좋아하는 가수들이 나와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연대 노천극장은 학부때 아카라카 보러간 이후로 처음이다.
연대 들어가는 길목도 완전히 바뀌었더군.

사진을 선명하게 찍지 못한게 좀 아쉽다~



이번 수해 지역 학생들을 돕는 콘서트란다.



시간에 딱 맞춰가서 겨우 자리를 찾아 앉았더니 다들 야광봉을 흔들고 있더라구.



그래서 우리도 파란색으로 하나씩 샀다^^
예전의 부러뜨리는 야광봉이 아니라 전구가 들어있는 봉이다.



첫무대는 이적. 이번 앨범이후로 관심을 좀 가져주고 있었는데…
라이브도 꽤 잘하는것 같다. 말도 많이 는거 같고.^^
첨부터 이적노래 따라부르다 목이 다 갔다ㅡ.ㅡ



G2G라는 애들이다. 락밴드라는것만 알구 갔는데. 사실 좀 많이 지겨웠다 ㅡ.ㅡ
화장실도 다녀오고 이것저것 딴짓을 많이 했는데도 안끝나고 앵콜까지 부르고 갔다는.. ㅡ.ㅡ



휘성과 거미. 휘성도 노래 잘 부르더라.
거미는 나온다는 얘기가 없었는데 나왔다^^
휘성이랑 같이 Do it을 부르는 사진.



나온 애들중에(G2G빼고) 세븐이 노래는 약간 떨어지는듯.(마이크가 이상한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그정도 춤을 추면서 부른는 거니까.. 역시 춤은 잘 추더군.



빅마마는 역시~!



다 간줄 알았더만 이적만 빼고 마지막에 다 나왔다~



다 끝나고 빈 무대 배경으로 한장~
2003/10/11 11:29 2003/10/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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