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이형 덕분에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가 봤습니다.
1등석이라 자리도 괜찮았고 경기도 2:1로 이겨셔 좋았습니다.
아래는 Diary에서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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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이형, 범기형이랑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일전을 보고 왔다.
경기 시작에 딱 맞춰 가는 바람에, 어두워 지기 전의 경기장 사진을 못찍은게 좀 아쉽다.
경기장으로 가면서 받은 전화들 때문에 기분을 망치긴 했지만, 날씨도 시원하고, 자리도 괜찮았고, 경기도 2:1로 이기고 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1등석 맨 위쪽 자리라서 잘 안보일줄 알았는데 막상 앉아보니 경기장이 한눈에 생생하게 들어와 좋았다.
이제 붉은 악마는 확실히 체계가 잡힌듯.
첫골을 넣고 폭죽을 터뜨리는 붉은 악마들~
여기서도 셀프샷 한장~
한일전임에도 불구하고 올림픽팀 경기라 그런지 경기장이 꽉 차지는 않았다. 저 뒤쪽으로 잘 안보이지만 울트라 니폰도 보인다.
후반 시작전 결의를 다지는 우리 선수들
같이 간 범기형, 진욱이형
진욱이형 고마워요~
경기장 전경, 어두워 지기 전에 한 장 찍었어야 하는데 아쉽다.
경기는 끝나고 다들 집으로.. 전철역이 바로 붙어 있는건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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