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게임인원: 3~4명 소요시간: 120분
정말 오랫만에 보드게임방에 갔다~ 먼저 Settlers of the Stone Age로 시작을..
5분걸려 세팅하고 10분 넘게 설명듣고 시작하였으나 L모형이 생각보다 일찍와서 5명이 되는 바람에 턴 세 번 돈다음 중단한 게임.. ^^
비록 제대로 시작도 못해봤지만~ 꽤 재밌을것 같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해 보기로 하고..
설명 들은 기억을 떠올려 생각 나는 대로 적어보면.
게임의 개요
Settlers of the Catan(이하 Catan)이 한정된 맵 안에서 자원을 획득하고 세력을 키워나가는 게임이라면, Settlers of the Stone Age(이하 Stone Age)는 이러한 맵들이 여러개가 연결되어 있어서 새로운 맵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맛이 있는듯 하다. (사실 제대로 못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무대는 전 세계이며, 각 대륙들이 각각 하나의 맵을 이룬다. 아프리카에서 문명이 발생된 것으로 가정하여, 아프리카부터 시작해서 각 대륙으로 세력을 확장시키게 된다.
Catan에서는 길과 그 길위에 놓여지는 settlement, city를 통해 세력을 확장시키는데 비해, Stone Age에서는 탐험대(?)를 통해 오지를 탐험하고 탐험 지역에 캠프를 설치함으로써 세력을 확장시킨다.
캠프의 수는 4개(5개?)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탐험대가 새로운 지역을 개척하면 캠프를 옮기게 된다. 이는 맵이 대륙수만큼 있기 때문에 자원도 그만큼 많아지므로, 자원 생산량을 한정시키려는 의도인듯 하다.
대신 캠프를 설치할 때마다 점수를 획득하게 되며, 역시 10점을 먼저 획득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또한 4종류의 기술이 5단계로 발전되는 문명의 진보가 게임 중간에 있으며, 각 기술의 발전에 따라 능력치가 올라간다는 설정은 Stone Age만의 독특한 점이라 하겠다.
기본적으로 카탄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구성을 완전히 새롭게 하여 더욱 발전적으로 승화된 게임인것 같으나… 재밌는지는 해봐야 알 것 같다ㅡ.ㅡ
다른 사이트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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