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게임인원: 2~5명 소요시간: 30분
게임의 목적
토핑카드와 주문서 카드로 피자를 많이 만드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게임 하는 법
카드는 토핑 카드와 주문서 카드로 구분됩니다.
토핑카드에는 각각 올리브, 햄, 버섯, 고추, 파인애플 그림이 그려져 있죠.
주문서 카드는 한 피자를 만들 수 있는 토핑 재료들이 그려져 있으며 플레이어별로 주문서 카드의 색깔이 다릅니다.
주문서 카드는 색깔별로 나눠 가진 후, 각자 잘 섞어서 한장을 갖고 나머지는 자기 앞에 뒤집어 놓습니다.
토핑카드는 잘 섞어서 각자 6장씩 나누어 갖고 나머지는 가운데 놓습니다.
게임은 턴 방식으로 진행되며, 뒤집혀진 카드 더미가 다 떨어지면 한 라운드가 끝납니다.
각 턴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 같은 종류의 토핑카드를 한 장 이상 펼쳐서 펼친 카드더미 위에 아래 카드가 보이지 않도록 잘 포개어 냅니다.
* 잘 포개어 내므로 갯수를 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갖고 있는 주문서 카드를 냅니다. (내지 않아도 됩니다.)
- 낸 토핑카드와 주문서 카드를 더한 갯수만큼 토핑 카드나 주문서 카드를 가져옵니다.
* 단. 토핑카드와 주문서 카드를 섞어서 가져올수는 없습니다. 한 종류의 카드로 가져와야 하지요.
* 가져온 토핑카드 중 Mamma Mia 카드가 있으면 그 카드를 보여주고 자신이 Mamma Mia가 되며, 토핑카드 한장을 더 가져와서 채워 넣습니다.
라운드가 다 끝나게 되면 Mamma Mia의 주도하에 펼처져 있는 카드더미로 부터 피자 만들기에 들어갑니다.
맨 처음 낸 카드부터 다시 거슬러 올라가면서 같은 종류의 토핑을 하나로 모읍니다.
중간에 주문서 카드가 있으면 현재 있는 토핑으로 피자를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현재 모아진 토핑만으로 모자라면 주문서 주인이 손에 들고 있는 토핑을 함께 사용할 수 있지요.
피자 만들기에 성공하면 사용된 토핑은 빼서 뒤집어 놓고 성공한 주문서는 주인 앞에 펼쳐 놓습니다.
실패하면 주문서는 주인앞의 주문서 카드 더미 맨 밑에 넣고, 토핑은 그대로 둔채 다음 카드부터 피자 만들기를 계속 진행합니다.
주문서 카드 중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특수 카드가 있습니다.
- 토핑자리에 ?가 있는 카드
현재 모여 있는 토핑중 가장 작은 갯수의 토핑을 ?로 사용하여 피자를 만들어야 합니다. 모자라는 토핑은 주인이 손에 들고 있는 토핑으로 채워 넣어야 합니다.
- 토핑자리에 j가 있는 카드
아무 토핑이나 j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15+
종류에 상관없이 토핑이 15장이 되면 피자를 만들수 있습니다. 물론 손에 들고있는 토핑도 사용 가능하지요.
한 라운드가 끝나면 그 상태로 다음 라운드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각 플레이어는 첫 턴에서 카드를 낸 후 카드 더미에서 카드를 가져올때 손에 7장을 들고 있을 수 있도록 갯수를 채워서 가져오게 됩니다.
게임의 묘미
기억력이 좋으면 매우 우리한 게임입니다. 토핑별 갯수를 다 세고 있다던지 하면 정말 게임을 잘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 게임의 진정한 묘미는 주문서 한장이 실패했을 경우죠. 주문이 실패함으로 인해 사람들의 모든 예상 시나리오는 다 엉망이 되어버리기 때문이죠~! 그 이후는 정말 재밌게 피자 만들기가 진행됩니다. ㅋㅋ
따라서 중간중간에 아무 생각없이 주문 카드를 놓는 행동은 정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어짜피 카드는 낸 만큼 다시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뭐 손해볼것도 별로 없죠^^
전 스스로 기억하려 하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ㅡ.ㅡ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엔 포기하고 중간중간 적당히 주문서를 내 줬더니 어이없게도 1등이 되더군요^^ ㅋㅋㅋ
또한 마지막에 손에 쥐고 있는 카드도 매우 중요합니다. 마지막에 주문서 카드만 잔뜩 들고 있다면 매우 불리하겠죠. 라운드의 막바지가에 다다르면 적절히 주문카드를 없애서 토핑카드를 많이 들고 있으면 여러모로 유리할 겁니다.
손에 들고 있는 토핑카드는 자신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잘 사용하면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Mamma Mia는 직역하면 “내 엄마”라는 군요.. 실제로는 그냥 엄마~~ 정도 가 되겠죠~
(출처: 네이버 지식인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110104&docid=39553 )
웬지 보난자 냄새가 좀 난다 싶더니, 역시 보난자를 만든 로센버그의 작품이랍니다.
보난자와 함께 맘에 든 점은 다른 게임에 비해 싸다는 겁니다. 15000원이랍니다~ 조만간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더 많은 정보
http://www.boardgamebang.com/BoardGameBang/BoardGame.htm?code=NDk=
http://www.divedice.com/shop/shop.php?mode=view&cat=카드게임&no=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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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a Mia의 또 하나 재미는 Mamma Mia가 되는 데 있지요~*
선택의 상황(?에 넣을 토핑 종류가 여러 개인 경우)에서..
Mamma Mia가 어떤 토핑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주문서의 피자가 만들어지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결정되기도 하니까요..
음.. 어느 사이트의 리뷰에서 말했던 것처럼..
1시간 이상 진행되는 게임들 사이에.. 잠깐씩..
또는 짧은 시간.. 특별히 할 일이 없을 때..
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역시 전직 Mamma Mia~!
맘마미아 리뷰를 추가했다길래 뮤지컬 맘마미아인줄 알았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