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인터넷 접속이다.
사실 며칠전 피렌체 호텔에서 잠깐 접속을 했었는데, 몇 분동안 삼성에서 온 메일을 처리하느라 여기도 잠깐 들어와보기만 한 것이 전부다.

여행은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여행 중반부터 간간히 오기 시작한 비가 우리를 괴롭히는 것만 빼고는..
(지금도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최대한 힘들지 않게 일정을 잡았지만, 기본적인 곳들을 돌다보니 약간은 빡빡하기도 한 느낌.

겨울이라 좀 걱정을 했었는데, 의외로 겨울 여행 괜찮다. 추천이다.
2월 중순이라 그런지 날씨도 생각보다 그리 춥진 않고, 여행지에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 여유있다.

내 노트북으로 접속했으면 사진이라도 하나 올리는 건데 좀 아쉽네..
간간히 여행기도 적고 사진도 많이 찍고 했으니 돌아가서 정리해서 올리려면 힘좀 들 듯.

이제 3일 정도 남았나?
돌아갈 생각 하니 아쉽구나..
2006/02/19 18:47 2006/02/1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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