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미국 출장이 잡혔다. 2006년 볼티모어로 SPLC 학회 출장간 이후 5년만이네.
우책임님과 Magda Balazinska 교수, Raymond Ng 교수를 만나서 과제 협의를 하기 위한 출장이다.
시애틀로 들어가서 U of Washington의 Magda Balazinska 교수를 만나고, 차로 밴쿠버로 이동한 후 U of British Columbia의 Raymond Ng 교수를 만난 다음, 벤쿠버에서 귀국하는 일정.
도착하자 마자 시애틀의 멋진 스카이라인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일요일 오후 도착이라 여유가 좀 있어서 Space Needle에 올라가서 시내 전망을 둘러봤다.
시간을 절묘하게 잘 맞춰서 간 덕분에 해가 지면서 조명이 하나 둘 씩 켜져가는 시애틀의 야경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마침내 하늘의 푸른 빛이 거의 사라져 가고..
아래는 Wild Ginger라는 아시아 퓨전 레스토랑.
호텔에서 인터넷을 찾아 간 곳인데 현지인들이 아끼는 레스토랑이라 불릴 만큼 정말 솜씨가 일품이었다.
식사를 마치고 Pike Place Market을 한 바퀴 둘러봤다.
일요일인데다가 너무 늦은 시간이라 문 연 가게들은 하나도 없었고,
허름한 스타벅스 하나가 보이길래 사진을 찍어놨더니 나중에 확인해 보니 여기가 스타벅스 1호점이 맞더군~
월요일 아침. Magda Balazinska 교수와 협의를 위해 U of Washington으로.
참 아름답고 낭만적인 교내 풍경이다.
150년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듯 하면서도 새로 지은 건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다.
Magda 교수와의 협의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서로의 방향이 대체로 일치하는 편이어서 향후 과제도 문제없이 진행되리라 기대된다.
아래는 CS 건물의 내부 및 전경.
일정을 마친 후 낚시를 하러 바닷가로~
Fishing License를 구입한 후, 시애틀 전경이 바라다보이는 Hamilton Viewpoint Park 근처의 낚시터로 이동했다.
결국 한 마리도 못잡았지만 시애틀 야경을 바라보며 낚시대를 드리우는 광경은 정말 한 폭의 그림 그 자체였다.
화요일 아침.
U of Washington으로 가기 전에 어제 스타벅스 1호점에 들러 커피 한 잔을 하고.
오늘 회의는 Balazinska 교수의 과제 설명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회의 내용은 대외비라 자세한 소개는 생략한다.)
일과를 마치고 다시 어제 그 낚시터로.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한 덕분에 일요일에 보았던 Magic Hour의 장관을 다시 볼 수 있었다.
난 낚시 보단 경치 감상 및 사진 촬영이 좀 더 끌리는 지라, 홀로 해안을 차로 달리며 경치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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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couver (0) | 201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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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 지내시죠? 이젠 저도 그래 보일 나이죠;;
지금쯤 ICDE에 참석하고 계실 것 같은데~ 부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