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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2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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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풍댐 다녀오는 길에 처참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해서 단둥에서 심양으로 돌아가는 것은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큰 차를 타야 사고가 나더라도 안전할 것 같기 때문.
아침부터 안개가 잔뜩 끼고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다. 단둥도 장마기간에 접어든 듯.
시간도 별로 없고, 비도 오고 해서 바로 심양행 버스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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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은 곳곳에서 고층 건물을 올리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이 많은 건물에 누가 과연 들어갈까 싶으면서도 중국 인구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가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급속도의 발전이 과연 바람직한 과정인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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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의 마지막 식사이기에 중국 음식을 파는 곳을 찾다가, 샤브샤브 식당으로.
공교롭게 처음과 마지막 식사로 다 샤브샤브를 먹게 되는군.
제법 규모도 있고 깨끗한 식당이어서 그런지 꽤 괜찮았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샤브샤브가 더 맛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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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비가 온다더니만, 돌아오는 비행기의 하늘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좌석 한 줄을 독차지하고 온 덕분에 창가에 붙어서 사진 몇 장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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