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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01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

BB교육이 끝나고 서브파트 회식 장소로 연락받은 곳은 다름아닌 여주의 프리미엄 아웃렛!!
아침에 읽은 무가지에 개장 소식이 기사로 나서 뭐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었는데, 여기가 회식 장소일 줄이야~
분식점에 들러 산 김밥과 떡볶이를 먹으며(;;;) 여주로 출발.
금요일인데도 차가 별로 막히지 않아서 다행~

여주 요금소부터 아웃렛까지 새로 길이 닦여 있었다.
간만에 공기 좋은 곳에서 새로 닦인 길을 달리니 기분이 참 좋다.

아웃렛은 그런대로 잘 꾸며 놓은 것 같았다.
수원에 있는 프리미엄 아웃렛이랑 비슷한 형식으로 지어 놓았고,
(물론 입점 업체들이 다르다)
라스베거스 등의 아웃렛만큼은 안되어도 규모도 꽤 큰 편이었따.

아웃렛엔 생각했던 것보다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알고 봤더니 폐장 시간이 30여분밖에 안남았더라고.. ㅡ.ㅡ;;
그냥 어떤 브랜드들이 있는지 죽 살펴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려다가.. 로열알버트에 가서 단체 머그컵 하나씩 구입 :)
(마트에서 많이 보던 머그컵 같기도 하고..)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서 정자동 카페골목에서 차한잔 하기로..
막상 도착해 보니, 사람이 많은 관계로 같이 앉을 자리가 없네…
아쉬움을 레드망고에서 달래고;;; 길었던 회식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AceDB
2007/06/01 22:17 2007/06/0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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