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나 되어서 온다던 비가 새벽부터 퍼붓기 시작하더니 오후 늦게 슬그머니 그쳤다.
먹구름 새로 잠시 해가 슬그머니 비치면서 연출한 멋진 광경.
저녁을 먹고 나니 조금씩 날이 어두워져 갔는데, 한 장 한 장 사진을 담을 때마다 달라지는 하늘 빛이 예술이다.
먹구름 새로 잠시 해가 슬그머니 비치면서 연출한 멋진 광경.
저녁을 먹고 나니 조금씩 날이 어두워져 갔는데, 한 장 한 장 사진을 담을 때마다 달라지는 하늘 빛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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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비행기 날개 찍을 때부텀 연작에 맛들렸구만
암튼 hao hao~
ㅎㅎ 원래 비슷한 사진은 하나만 남기고 다 지우는 편인데, 조금씩 변하는 하늘 빛이 넘 다채로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