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1 Articles

  1. 2005/08/22 포항, 영덕, 울진, 태백 - 여름휴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8번국도를 따라 경북, 강원도 일대를 돌아봤다.
경로는 포항-영덕-울진-태백

비가 무지 많이와서 걱정을 좀 했었는데 다행히도 날씨가 넘 좋았다^^


먹구름은 거치고 하얀 구름이 하늘을 덮었다.


일정, 경로, 숙박, 식사 등 하나도 정하지 않고 시작한 여행이다.
PDA에 복사해 놓은 맛집을 네비게이션으로 찾아가 보았다.
토종닭집인데.. 음… 글쎄다..
이런 류의 맛집은 우리랑 잘 안맞는 것일까나.. 흠..
식사 기다리며 한 컷.


바닷가와 맞닿아 있는 7번 국도를 따라 올라갔다.
중간 중간 들러서 경치도 감상하고 사진도 한컷.
우리나라도 view point를 잘 관리해 놓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차 타고 가다가 경치 좋은 곳이 나오면 차도 쉽게 댈 수 있고
설명도 좀 나와있고, 사진찍으면 좋은곳까지 안내를 해주고..
좋을텐데 말이다.


아쉽게도 울진, 영덕에서 대게를 먹지는 못했다..
제철이 아니라서 먹는 게들은 다 수입산이란다.
(울진이나 영덕에서 먹어도 마찬가지. 게는 가을이 철이라고 함)


울진 월송정 가는 길.
오가는 사람도 거의 없어 한적하다.


월송정의 고즈넉한 분위기






계속 7번국도를 따라 위로 올라갔다.


비온후라 그런지 하늘 색이 너무 좋다.


동해안의 경치를 즐기며 오후를 보내고
강원카지노를 가기 위해 태백으로 향했다.
우여곡절끝에 카지노를 하지는 못하고 내부 구경 및 앞마당 산책을 했는데 카지노가 목적이 아니라면 정말 볼 건 없다.
(사진도 없음 ㅡ.ㅡ)
카지노 이외의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풍부한 라스베가스의 경우와는 사뭇 다른듯.


다음날 38번 국도의 꼬불꼬불 산길을 즐기며 올라왔다.
중간중간에 차를 세워 사진을 찍었는데 막상 사진찍을만한 곳은 별로 없는듯.








깎아 내린듯한 절벽이 경관을 이루는 선돌이라는 곳이다.
경치도 멋있었지만, 차를 대고 편하게 경치를 즐길수 있도록 시설을 잘 해놓아서 인상적이었다.










38번 국도는 주변에 박물관들이 많이 있다.
그 중 곤충박물관에서 한 장.


집으로 가는길.
어느새 해는 뉘엇뉘엇 지고…


노을의 붉은 기운이 어슴프레 퍼지더니..


마지막으로 멋진 장면을 연출해 주었다.

"여행 / Korea” 분류의 다른 글

설악산 단풍놀이 (0)2005/10/15
이천 테르메덴 (2)2007/12/31
안면도 | 2009 가을여행 (3)2009/10/15
2008 가을 여행 (0)2008/10/16
2012 윤재와 제주도 여행 (8)2012/05/22
2005/08/22 23:19 2005/08/22 23:19

댓글을 달아 주세요